제가 낚시광인지라~ 유혹을 뿌리 칠수 없더라구요.제이님, 형균님이 하이킹 새내기를 도와주었듯이 저도 먼길 가서 초보님들께 찌낚시라는것을 알려준다고손맛은 많이 못 보았지만 즐거웠습니다~담주는 캠핑 무적권 참가 해볼려고 합니다. 오버랜딩으로 종목을 바꿔서 텐트만 없네요.침낭, 매트는 백패킹 및 오버랜딩 겸용으로 쓸려고 가볍고 따듯한 애들로 구입을 해두었는데.고민중입니다. 질러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..
Welcome to hell!! 어서 오세요. 비박은 처음이지?? 제가 병호씨 캠핑 오시면 줄 선물이 사실 있어요. 그게 뭐냐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