죠 까지만 더 가면 업고 가자슈 퍼 앞 남의 집 문턱에 앉아 더는 못 걷는다 보채던 5살을아 빠는 매번 어르고 달래 조금 더 조금 더 걷게 했다'죠'가 괜히 승부욕을 자극해서 참여하게 만드네요!내일이 기대됩니다 :>
찡하네요~ 삼행시로 사람 울리면 반칙이에요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