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: 세월이 무상하네~~~코: 코 찔찔이 촌뜨기 어느새 황혼을 바라보네…이: 이젠 아침 바람이 시원해져가는 가을, 내 인생도 가을 쯤 어디겠지?아: 아무렴 어때 지금이 내 인생의 봄날인걸 !!!
문과 이과를 떠나 내용이 훌륭한 작품입니다.
문과언니 맞나봐요😍
"아무렴 어때 지금이 내 인생의 봄날인걸" 이문장 공감이 많이 가네요. 1등 갑시다 묻지마 여사님🥹
역시 문과누님!!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문장 실력을 보여주시네요! 저는 이 작품이 1등 한다에 제 돈 모두와 손목아지를 걸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