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: 세월이 무상하네~~~코: 코 찔찔이 촌뜨기 어느새 황혼을 바라보네…이: 이젠 아침 바람이 시원해져가는 가을, 내 인생도 가을 쯤 어디겠지?아: 아무렴 어때 지금이 내 인생의 봄날인걸 !!!
문과 이과를 떠나 내용이 훌륭한 작품입니다.